70대 A씨는 심한 혈뇨로 병원을 찾았다가 배꼽과 방광을 연결하는 요로계암 진단을 받았다.

오늘은 방광암과 요관암 로봇수술에 성공한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방광을 침범하여 심한 혈뇨를 일으킨 7cm 길이의 요로암 종괴 절제 성공

인간의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은 방광으로 내려가 거기에 쌓이고 방광의 감각신경이 소변이 찬 것을 감지하면 방광이 수축하여 소변이 요도를 통해 배출됩니다. A씨는 소변에서 혈뇨가 발견돼 병원을 찾았고 7cm 요막관암 진단을 받았다. 요막관은 태아기에 방광과 배꼽을 연결하는 관으로 출생 후 섬유조직으로 변하여 탯줄 중간부분의 인대가 된다. 요막관암은 방광암의 범주에 속하며 환자의 앞복부 내벽에 붙어 있기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부위이다.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팀이 개복술 없이 로봇을 이용해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요막관암 수술, 암세포 전이 가능성이 높아 복막절제술이 필요한 고난이도 수술

방광과 가까운 부위에서 발생하는 요로암은 종종 복막을 따라 다른 곳으로 퍼져서 배꼽에서 방광을 덮고 있는 복막까지 넓은 부위를 절제한 후 결함을 봉합해야 합니다. 다빈치 로봇 수술로 시작된 요막암 절제술은 다각도에서 고화질 3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렌즈를 사용해 수술 영역을 10배 이상 확대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했다. . 이어 로봇은 장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복막 결손부에 복막 대신 인공막을 부착해 봉합하는 데 성공했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방광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박동수 교수는 환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과 체력을 고려해 70대인 A씨의 상태를 고려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빠른 회복을 위해 다른 주변 장기에 대한 통증과 최소한의 손상. .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 전공분야: 전립선암, 방광암, 로봇수술, 근접치료 박동수 교수는 방광암을 석·박사 모두 전공한 국내 유일의 의사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 방광암 수술적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광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처음 도입했다. 또한 방광절제술에서 장관련 합병증을 줄이는 수술법을 개발하여 국내에 여성생식기보존방광절제술을 도입하였다. 2011년 국내 최고령 102세 남성 방광암 3기 환자가 부분방광절제술로 완치돼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 비뇨기과적 치료에 성공했다.

